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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의 주목받는 윙백, 설영우를 아시나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오른쪽 윙백 자리를 책임지는 선수,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 27세).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울주군 출신의 이 수비수는 K리그 울산 HD에서 기량을 닦은 뒤, 2024년 세르비아 명문 구단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레드스타 베오그라드)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고, 이번 2026 월드컵 최종 26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필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생년월일 | 1998년 12월 5일 |
| 나이 | 27세 |
| 출신지 | 울산 울주군 |
| 포지션 | 라이트백 / 레프트백 |
| 현 소속팀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K리그 명가 울산에서 다져진 기반
설영우는 울산 HD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K리그1에서만 12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탄탄한 기반을 쌓았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경험을 통해 키운 노하우는 현재 유럽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레드스타에서 빛나다
2024년 합류한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에서 첫 시즌 6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핵심 자원이 되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등 최고 수준의 무대를 경험하며 월드컵 최종 엔트리의 자격을 완벽히 증명했습니다.
멕시코전, 설영우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
A조 2차전 멕시코전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입니다. 멕시코의 빠른 측면 공격을 방어하고 역습으로 이어가는 설영우의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크로스가 이번 경기의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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